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하이스쿨(게임) (문단 편집) === 장비 뽑기 === 신규 장비 업데이트가 된후에 오픈된 장비 뽑기이다. 개별 뽑기당 13개의 영혼석이 소비되며, 10+1뽑기의 경우 130개를 소모 한다. 이어서 뽑을 경우 영혼석이 12개가 소모된다. 외전모드나 장비합성으로는 얻을수 없는 S급 진 장비를 얻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새로운 비숍의 등장 이벤트와 함께 '''[[과금전사|핵과금]]과 [[무과금]]&[[라이트]]의 격차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게 된 시스템.''' 장비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이벤트 뽑기마다 새로운 장비와 해당 장비의 드랍률을 대폭으로 높이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상만진 전용 장비셋인 '신앙의 증표' 시리즈의 경우 이전 신규 장비[* 유미라 전용 장비셋인 '초선' 시리즈와 판도라(리수진) 전용 장비셋인 "판도라의 저주"시리즈 ]는 2종류여서 장비뽑기를 왠만큼해도 해당 장비를 맞추기 어려웠지만 이번 '신앙의 증표' 는 해당 시리즈만 극단적으로 드랍률이 높아져서 취득하기가 쉬워졌다....'''까지면 다행이겠지만''' 문제는 '신앙의 증표' 시리즈의 자체 능력치였다. 가장 드랍률이 좋고 능력치가 낮은 유물급 '신앙의 증표' 5성 능력치가 무려 '''회피율 43'''[* 상만진은 상성효과로 회피율 8% 추가]라는 말도 안되는 능력치를 갖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 '신앙의 증표' 만큼의 능력치를 가진 장비셋은 있었지만 이들은 하나같이 극악의 확률을 가졌고 각 장비를 5성 찍는데 총 장비조각이 170개가 필요하기때문에 세트를 맞추는데는 수천만원(!!) 이상의 '''진짜''' 핵과금이 필요했다.] 게다가 이번 장비셋은 한번 연속뽑기하면 절반이 '신앙의 증표'가 나오기때문에 기존 상위권 핵과금 유저들은 손쉽게 신앙의 증표 5성셋을 맞추고 극 회피덱이 탄생하게되었다.[* 그래서 현재 100위권 이내 랭킹대전은 회피율과 그걸 뚫기위한 명중률의 싸움이라는 듯하다. 그곳에 가면 라이트 유저들은 무수히 많은 miss에 눈물을 흘린다. 회피값이 40을 넘어가는게 기본이니 라이트 유저들은 그냥 초록색(VIP2)위로는 건드리지 말자.] 그러나 라이트 유저 & 무과금러는 캐릭터도 부족해서 프리미엄 뽑기와 이벤트 뽑기에 영혼석을 쏟아부어도 모자를 판에 연속뽑기에 영혼석 130개나 들어가는 장비뽑기에 투자할 만큼의 영혼석은 없다. 아무리 드랍률이 낮아도 5성셋을 맞추려면 100만원정도는 필요하기때문. 결국 이번 장비 뽑기이벤트로 무과금&라이트 유저들은 핵과금러들의 덱을 공략해 볼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생각 자체를 못 하게 되었다.]][* 게다가 장비 개편 이후 나온 장비들중에는 1성때는 별로 큰 효율이 없다가 강화를 거듭하면서 말도 안 되는 능력치를 가지게되는 장비들이 있는데 이번 '신앙의 증표' 역시 이러한 능력치 구조를 가지고있다. 1성셋은 하위 등급의 '여의' 장비셋보다 조금 좋은 수준이라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다.] 그러나 이번 하드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외전 하급장비의 드랍률이 5배가량 상향되어서 최대 한판에 하급장비 조각을 40개가량[* 외전 중 5라운드까지 있는 경우에 해당, 다른 3라운드까지의 외전의 경우 최대 20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까지 획득할수 있게 되어서 비교적 나아진 편 이다. 이번 업데이트때 아르둔 장비[* 이건 아르둔 한정 사기 장비라고 볼 수 있다. 닷지값이 크다고 보긴 힘들지만 진1성셋기준으로 스킬데미지 50%추가다. 진아르둔이 장착할시 충공깽을 넘어선 핵딜이 완성된다. --물론 탑쌓기를 잘 한다면--] 가 생겨나면서 신앙의 증표 시리즈가 사전예고없이 하향되었다. 말이 하향이지 셋트옵션이 완전히 바뀐 상태. 유저들이 반발하자 오류수정이라면서 원상복귀 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대격변 이후 장비에도 태고 등급이 생기게 되었다. 그 전에도 유저간의 장비 차이로 인한 벽이 있었지만 그 벽을 만리장성급으로 만들어버린 주범이다. 뽑기로 얻을수 있는 태고 장비는 성능은 정말 넘사급이지만 뽑기가 힘드니 넘어가더라도 태고 외전시스템에서 드랍되는 성능이 약간 딸리는 태고 장비를 얻을수 있게 되면서 이것을 돌리지 않으면 게임 자체가 힘들게 되었다. 문제는 극악의 드롭률과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로 뉴비들과의 격차를 더더욱 심하게 만들어버린것이다. --사실 뽑태고 보다 외전 태고가 효율이 훨씬 좋다-- 사실 위의 내용 거의 다 옛말이 되었다. 투자대비 효율 외전태고>>>>뽑태고이며 성능역시 큰 차이 없다. 또한 드랍률 또한 나쁘지 않다 다만, 옛날 신앙의 증표를 넘어 닷지가 100이 넘는 일이 다반사지만, 힛을 200을 넘겨 그대로 뚫어 버리거나 크리티컬 저항을 100을 넘기니 크리티컬 120이상을 넘겨서 박살내는 등 뉴비와 기존 유저의 격차는 더더욱 벌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